농심이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스마트팜을 수출합니다.
농심은 사우디아라비아 측과 한국 품종 딸기를 연중 생산할 수 있는 내용의 3천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
농심은 앞으로 고부가가치 작물로 1억 달러 이상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스마트팜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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